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75세(남)이구요
당뇨얋은지 20년정도구요
b형간염도 있습니다
작년 8월 림프종 발견해서 항암시작했고
12월말에 막항 했고 완전관해 되서
3개월마다 추적관찰중이었어요
지난달 8월21일 코로나 확진받고(동네병원)
약이 없어서 일반감기약으로 버텼읍니다
그후부터 계속 열이 나더라구요
그러다 타이레놀 먹으면 내려가고
계속 그러길 반복하다가 결국은
항암치료받은 병원에서 코로나 후유증으로
폐렴이 왔다고 외래 치료받다가
차도가 없어서 추석전인 9월12일 입원했어요
입원후 바로 치료경과가 좋아서
9월16일 퇴원예정이었으나 또 다시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집중관찰실로
옮겼습니다
거기서도 좋아질듯하다가도 자꾸 안좋아져서
9월19일 입원 일주일만에 중환자실 들어갔어요
가서 바로 기도삽관으로 인공호흡기를 달고
치료중인데 교수님은 차도가 별로 없다고
기관절개술을 말씀하십니다
근데 문제는 환자가 숨쉬기 힘든거말고는
잠을 얕게 재운다고는 하나 의식이 너무 또렷해서
너무너무 견디기 힘들어합니다
일반병실로 가고싶다고 애원을 합니다
교수님은 인공호흡기 떼면 단 10분도
못견디고 돌아가실거라고 하는데
환자는 연명치료 안하겠다고 강력하게
호흡기떼고 나가고 싶다고 하는데
보고있으려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최후의 수단으로 기관절개술을 할거라는데
검색을 해보니 이걸 해야하나 너무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무엇이 환자를 위한건지
보호자 욕심이 환자를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습니다
경험 있으신분들 제발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