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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에 자궁경부암 3기로 자궁적출 수술 후
항암치료 후 주기적으로 경과보러 다니시던 도중
23년도에 대동맥에 전이가 되었습니다.
항암으로 크기가 좀 줄어서 23년 4월에 항암치료 종료 후
(이때는 항암을 쎄게해서 머리도 다 미셨어요)
7월에 다시 씨티를 찍어보니 암이 1미리정도 자랐다 하더라구요.
결혼 동생식 등 집안 경조사로 조금 날짜를 미루어
10월정도에 씨티 한번 더 찍어보고 항암을 한번 더 할지 말지
결정하기로 한 상태인데
갑자기 하루하루가 멀다하고 너무 고통스러워하세요
가지고 있는 약으로 진통을 못참아 하시고,
서울에 있느 큰 병원이라 예약을 앞당기기도 쉽지않은데
진통제를 많이먹느라 토하고 음식도 아예못드시는데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하루종일 누워만 계시고
이제까지 이렇게 아팠던 적은 없다고 하시는데
겁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