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드뎌 글쓰기 권한이 생겼네요~~^^

보헤니마미l폐보
2024.09.23 09:24 | 조회 1.1k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하다 드뎌 글을남기게 되서 인사차 글을 남겨봅니다

전 저희오빠가 폐암말기라 요즘은 준비하는과정에 있어 맘을 잡기가 참힘드네요

젊다면 젊은나이인데

저희 오빤 암종류가 두가지가 오는 바람에

항암으로 두가지를 잡지못해서

8월 급격히 안좋아진 상태입니다

교수님도 맘에 준비하시란말에 엄마는 애써 저희한테 힘든 내색은 안하시는데 보면 눈에 힘든게 보여서 맘이아픕니다

추석전 가퇴원으로 집에와있고 몸상태가 안좋아보이는데 자긴갠찬타고 연휴후 퇴원후 숨쉬기힘들어 결국호흡기 의존하게되었네요

연휴때 억지로라도 병원갔더라면 이생각이 막들고 후회가되네요

가퇴원후 바로 담날 얼굴이 붓더니 첨엔 약때문인줄알았더니 혈이 안돌아서였다고 뒤늦게 알게되서 부랴부랴 시술들어가고ㅜㅜ

보고있음 하는짓때메 밉다가도 안보고생각하면 안쓰럽네요

인사글에 주저리주저리 긁적여보아요

자주들러서 조언얻고 위로받아가볼게요~~

저보다 힘든사람들도 많으실텐데 힘내보아요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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