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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암진단 받기 한달전부터
냄새가 역하고 구토증상이 있어 이상하다 했었어요.
그러다 암진단 받게 되고 수술후 키트루다로
예비항암했었는데 서너번 맞고
구토증상이 또 시작. 정기검진에서 전이 소견 받았구요
보트리엔트로 바꾼지 한달 반 정도 되었는는데..
요즘 또다시
구토증상이 있습니다.
구토는 안하더라도 오심이 좀..있는데.
ㅠ
보트리엔트가 안듣고 있단 뜻일까요?
아님 약 부작용중 하나일까요?
정기검진은 아직 한달 후인데..
교수님이 이 약 안맞으면 더 이상 약이 없다고한터라
걱정이 됩니다
다른 병원 예약은 어렵고 ㅠ
병원도 못바꿔보고 저는 이대로 ...ㅠ
이 모든 일이 7개월 사이에 일어난 일이예요.
일상도 그립고 건강했던 자신이 생각..안나요.
매일 지치고 피곤하고 그냥 힘들고 목소리는 쇳소리에
체력 안떨어지려고 잘 챙겨먹으면서 잘 버틴다
생각했는데.. 몸은 아니었나봐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예약 당겨서 미리 검사받으러 가고싶은 맘도 있지만
그런다한들 더 이상 쓸 약이 없다했는데
가서 뭐하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ㅠ
암의 크기가 커지지않고
유지나 작아지신분들 중에도 사소한(?) 부작용을
계속 달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