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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전 위암 판정받고 수술로 80%절제후 항암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아내가 전화와서 갑상선기능저하증 약을 타러갔다가 몇주전 검사한 결과가 나왔는데 암일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삼성서울병원에 가서 전문의께 이야기 듣고 수술일정잡고 왔습니다.
이제 저희 부부는 둘다 암환자가 되었네요. 하하..
아직 아이들이 어린데.. 다행히 둘다 초기라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려구요.
인생의 고난은 살아있는 한 계속 되네요 참 다이나믹 합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