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갱년기+끔찍한 다한증

꼬니이모l직본
2024.09.20 12:06 | 조회 1.1k

어쩌면 이렇게 저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이리도 많을까요?

동행식구분 들도 이리 힘드시겠지요...

저는 항암이 끝난후

그리도 춥고 오한이 나던게 어느 순간 차차 없어지더군요

그러면서 갑자기 갱년기 증상이 나타났고

어느순간 온몸이 땀범벅이 되더라고요 ㅡ.ㅡ

올 여름은 정말 최악 최악 이였어요

정말이지 얼굴에서 홍수~~홍수

등 에선 폭포수가~~~

가슴은 시냇물이

다리와 팔에서는 도랑물이 흐르더군요

ㅠ.ㅠ 😢

밖에 나가서 걷기만 해도 얼굴부터 온몸이 땀으로 도배를 한답니다

심지어 팔에 땀이 흘러 손으로 뚝뚝 떨어지기도 하고요

옷은 쥐어 짜면 물이 나옵니다

전 외출시 목에 거는 선풍기

손에 드는 선풍기는 필수가 되었네요

2개의 선풍기로도 부족합니다

병원에 가서 호르몬제를 먹어야 겠지요?

호르몬제를 먹게 되면 혹시 호르몬제가 암을 유발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최소한의 외출만 하고 집밖으로는 거의 나가지 않고

에어컨 켠 집에서만 생활 합니다

에어컨도 6월부터 지금껏 풀가동 중입니다

제가 약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진료 받고 약을 먹음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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