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해외에서 3개월 여명 선고후 한국 전원

황샘l난보
2024.09.20 10:15 | 조회 2k

현재 미국에서 치료 받고 있는 환자 한국 내 가족입니다.

투명세포 관해 후 자궁 내막암 재발하고 복막이랑 횡경막 림프절에 전이되어서 화학 항암 (카보플라틴-독소루비신) 면역 항암 (여보이 옵디보) 받다가 차도가 없었고 오늘 의사한테서 치료 방법 다 썼고 여명 3개월 선고 받은 상태입니다. 아마 복막 전이로 인한 장폐색으로 임종할 것 같다고 하고요. 현재 면역 치료 후유증으로 폐렴을 앓고 있는 상태이고 동시에 횡경막 전이도 발생했기도 합니다. 미국에서의 삶 마무리하고 영구 귀국 결정했습니다.

사실 원래 잠깐 방문 예상하고 한국에 국림 암센터랑 세브란스에 11월 중순에 예약을 걸었는데, 현재 너무 늦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은 앞당길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지요

하지만 여명 3개월 상황이면 받아들여줄지도 의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역시 호스피스도 알아봐야 할 지, 혹은 그 이전에 어느 정도 증상 완화 치료 해주는 병원도 알아봐야 할 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아마 1달 후 귀국 후, 중간에 많이 상황이 악화될 것인데, 그런 경우 갈만한 병원 역시 제안 부탁드립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병원 정보들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저도 상황을 모르고 경황이 없어 그러니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힘든 상황이니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아시는 한에서 꼭 답변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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