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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4기
10시간넘는 수술후 9월말부터 첫 항암 6회
깨끗하고 카보탁셀 약 잘듣는편이었다고 항암종료
2023년 10월 재발
항암 6회하고 CT하니 아직 남아있는거같다고했음
9회
2024년 9월 재발
항암 중단한지 3-4개월도 안되었고 1달전 검사에서 괜찮다고했는데
1년이내 재발이라 카보탁셀 못쓸꺼라고
언니는 그 약외에는 없다고 애초에 말을들어서
듣지도 않을 항암제맞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느니
치료안받겠다고하네요ㅠㅜ
언니없는 세상 상상도 안가는데
치료 안받겠다고 하니 희망이 하나도없고
근데 제가 언니입장이었다면 같은 마음일것같아서
그걸 따라줘야하나싶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강하게 항암하자고 못하는 내가 잘못된 생각인건지
형부는 저한테 설득하라고하고ㅠㅜ
형부는 무슨약이든 써보자는데ㅠㅜ
언니가 너무 차분하게...완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