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이겠죠..

꽃순님l급림보
2024.09.18 17:07 | 조회 3.2k

신랑이 투병중이예요..

마침 지금 입원중이고 보호자가

필요한 상황이라 병원에 있는데

곧 절친의 아기 돌잔치가 있어요.

이 친구만 저희집 상황을 알고 있구요..

신랑을 두고 갈수가 없어서

못갈것같다고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했는데 너무 서운해하네요..

전 친구가 제가 많이 힘들어하는걸

알아서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여서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제 아이 돌잔치땐

와주었는데 서운할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구요..

이해를 바랬던 제가 나쁜거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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