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역시 내 집이 최고예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9.17 20:38 | 조회 2.3k

저희는 시댁은 안 갈라고 했다가

마침 일요일이고 교회 근처에 시댁이 있어서

점심에 간단히 먹고 오고

친정은 어제 전5가지랑 오징어초무침이랑 배추겉절이

해서 오후에 친정에 갔어요~~

어제 저녁은 친정 근처 홈플에서 엄마네랑 우리랑

남동생네 가족이랑 내맘대로 골라 먹었네요~~

그리곤 오늘은 9명 식구에 언니네 식구 5명이

모이니 시끌벅적 하니 정신이가...ㅎㅎㅎ

저희는 제사가 없으니 간단히 예배드린후

아점을 먹는데 엄마 반찬과 내가 해간 반찬으로

풍성한 식사가 완성 되었네요~~^^

형부가 제가 해간 음식을 맛 보더니

처제가 장모님이랑 음식솜씨가 거의 동급이라고 해서

기분이 넘나 좋았네요~~^^

식구가 많으니 상도 두개 펴서 옹기종기 모여서

맛있게 먹으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신랑은 먼저 집에 오고 저는 4시 넘어

한번에 가는 버스 타고 6시쯤 집에 왔네요~~

저는 전업이니 낼부터는 푹 쉬려구요~~

모든 며느리, 딸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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