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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일 위절제술후 9.1일 퇴원했습니다.
첫외래도 잘다녀와서 1기b판정받고왔고요
대변을 6~7일마다 보고있어서 변비약을먹고
저녁에 화장실을 많이 다녀왔습니다 이후 계속
배가 너무아프고 다음날 오전까지 못참을정도로
배아픔이 이어지길래 근처 응급실에서 장마비나
장폐색이라며 본원으로 보내더군요 콧줄꽃고
소변줄까지 한상태로 지금까지 금식으로 있다보니
오늘은 제 자신한테 너무속상하네요 가족들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연휴중이라 담당교수도 안나오고
당직의사라도 와서 지금 상태가 이렇다 저렇다 얘기
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하염없이 기다리려니 힘드네요
어제는 수술이후 처음으로 설사도 한번나왔는데
어떻게되는건지 답답한마음에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