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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가서 가망없다 하셨는데 혹시나 마지막으로 한 뇌쪽 치료가 반응이 있었는지 중환자실에서 나오고 눈 뜨고 점점 더 좋아지세요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분들도 신기하다 기적이라하세요..
그냥 그렇게 보냈으면 진짜 너무허망할뻔했는데 두번째 기회가 와서 너무 다행입니다...몸이 힘들어도 이렇게 병간호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게 얼마나 다행인지.. 아기가 된 울 엄마
엄마가 어렸을때 우리 케어하신것처럼 보살펴드리려구요 ..진짜 사랑으로 키워주셨거든요..
다들 남은 명절 행복한시간 보내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