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밥이랑 커피 . 슬생노래

사랑맘ㅣ림본
2024.09.17 01:21 | 조회 274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OST 전미도에 사랑하게 될줄 알았어을 들으면서 그동안 눈물도 안나던 눈물이 많이 나네요 오늘 가족들이랑 음식해서 먹고 배달음식 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도 마시면서 TV보고 이야기 하고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슬생의 명대사 조정석에게 전미도가 너에게 모해줄까 하니 조정석이 나랑 같이 밥먹고 커피 마시는것 그것 해줘 하는되 눈물이 나네요 친해야 할수 있는 거지요 병원에 슬생 같은 의사는 한명도 없드라고요 오늘 TV 보면서 유명 걸그룹 여자 아이돌 여가수가 몸이 아파서 부작용으로 살이 많이 쪘서 공황장애가 와서 힘들어서 지인 카페에서 몇시간씩 알바를 했다고 인터넷으로 봤어요 오늘 나왔는되 그 날씬한 몸이 살이 많이 쪘드라 고요 얼굴은 여전히 예쁘고요 그래도 이겨내려고 대단 하드라고요 사람은 갑자기 아프잖아요 슬생 같이 친절한교수님 이라고 하는 교수가 첫진료날 고칠수 없다고 천명을 다하는날까지 가자고 간다고 재발이 잘되서 환자들이 왜 진료 했냐고 한다면서 암은 안거리는 것 보다 걸리는게 더 어렵다고 자기는 신이 아니라고 하면서 질문도 안한 말에 말을 막 해주네요 제가 떨면서 시한부냐고 해서 더 그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조혈모도 성공률이 요즘 작다 재발이 너무 많다 8차까지 해도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다 절망적이게요 항암 끝나고 약발이 잘 받았다고 하네요 감사 해야지요 처음 그렇게 겁좀 덜 주었으면 ㅠ 첫음에 좀 희망을 주셨으면 ...

화이팅 해요 그리고 제목을 치면 네이버에 제 글이 동행카페 해서 공개가 되드라고요 어떻게 하면 네이버 비공개로 할수 있을까요^^? 좀 전글 갑자기 지우고 제목 다시 했어요 다행이 댓글이 안달려서요 딸이 친한 친구어머님이 작년에 갑자기 암으로 몇달만에 돌아 가셨어요 혼자있을 친구 걱정을 하드라고요 직장때문에 지방이라 만나도 못하고 가까우면 음식좀 갔다주고 싶은되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 딸 친구 생각 하면 마음이 아파서 딸 아들 생각해서 더 힘을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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