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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암4기 보호자입니다.
작년 너무 늦게 직장암을 발견하여 간 전이, 일부 폐 전이 소견을 보여 항암을 20차 후 23년 11월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3개월 후 집에서 요양하고 정기검진으로 MRI, CT등 의례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큰 위험을 넘겼다고 생각한게 잘못된 일이었네요.
항암을 힘들어 하셔서 교수님 동의하에 항암없이 24년 9월까지 왔습니다. 추석을 앞 둔 지난 주 검사결과 간 전이 폐 전이 등 재발이 확정되었습니다. 항암은 먹는 약으로 바뀌었고 생명연장쪽으로 항암방향을 잡았다고 하시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한 동안 계속 울었네요.
추석을 하루 남기고 정신차려서 본인에게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직장암4기 수술 후 전이암 발견 시 향후 생존율과 기대수명이 어떻게 되는 지 냉정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충격적인 얘기에 혈액종양외과 교수님 얘기론 1~2년 이었던거 같은데 항암일정 얘기인지 여명에 관한 얘긴지 모든게 뒤죽박죽이네요.
냉정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울지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