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하선암] 수술 없이 중입자 치료 검토내용 및 검토 주제로 수술 범위에 대한 고민

이하선암l두경부본
2024.09.15 11:12 | 조회 475

저도 수술을 먼저 한 경우이지만, 수술후 좀더 찾고 실제 연락도 해본 경험담입니다.

중입자가 실제 방사선보다 더 좋냐?

더 적은 치료 횟수, 더 적은 부작용, 더 좋은 효과다로 언급드리고 싶고, 각자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고, 참고차 기사하나만 붙이겠습니다.

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49

연세 중입자 치료센터

전립선암으로(국소 암) 수술 안하시고 바로 중입자 치료만으로 현재까지 재발 안하고, 호르몬 약만 먹고 있는 중인 분을 만나뵙고, 저도 연세 중입자 치료센터에 면담했고, 결론적으로 저는 진행을 못했습니다.

얻은 정보를 요약하면

.전이가되면 받지 않습니다. 국소 암에 대해서만 치료합니다.

.수술 안한 상태를 더 선호하는듯 보였습니다. 아마도 치료과정이 더 명확히 보여서 그런가 싶습니다.

.비용은 5천-7천 사이로 보였습니다. 현재까지는 실손 보험 처리 안되는 순수 자가 비용입니다.

.두경부암은 내년 3월로 미뤄줬다 합니다. 하여 현재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못한다고 합니다..ㅜㅜ.

일본 중입자 연락 (카페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연락함)

.동일하게 전이가 되면 받지 않고, 국소 암에 대해서만 치료하는것으로 보임.

.결과지 보여줬고, 암 종류 검토를 하였는데, 타액선암은 조직형이 선양낭성암종(adenoid cystic carcinoma、ACC)일 경우에만 중입자 치료를 진행한다고함. 하여 진행을 못했음.

.비용과 이후 절차까지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카페있으니 그거 참조하시면되겠네요.

수술 범위에 대한 고민

다소 민감한 주제일수도 있습니다. 실제 안다고 해도, 환자 입장에서는 할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의사분들이 좀더 깊이 고민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연히 같은 병으로, 거의 같은 크기 2.2cm, 국소 암 형태(전이 없는 상태), 귀의 주요 장기인 달팽이관(다른 전문 단어가 있어는데 까먹음;;;)까지 흡작, 수술하시는 분을 만나서 이야기하게되었습니다. 그분은 세브란스, 저는 지방병원.

그분은 두번 수술했다고함.

처음 열었을때 귀의 주요 장기까지 흡착이라서, 담당의가 필요하다고 하여 닫았다고함. 그때 아마도 병리검사를 위해 암 일부를 절제했을듯으로 보임. (환자 본인은 절차 잘모르심)

이후 두번째 수술에서는 두팀(?) (환자 본인이 어떤 팀이 협진하여 수술한지 잘 모르심), 함께 협업 수술하였고, 수술범위는 상당히 넓었다고합니다. 환자 본인이 들으신 결과로는 림프절도 20여개 넘게 짜름, 목까지 넓게, 안면 신경도 제거되고, 귀 주요 기관도 잘라서, 청력을 잃음.

결론적으로 암은 완전히 제거했음. 다만 절제된 모든 림프절에는 암이 발견되지 않고, 안면 신경 제거로 한쪽 얼굴 마비 및 청력을 잃음. 결론적으로 암은 국소 암이였음. 이후 방사선 치료 계획.

저는 림프절 4개 절제(절제된 림프절은 암이 발견되지 않고)되었지만, 안면신경 다 살아 있고, 청력도 그대로. 다만 암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음. 저도 국소 암임. 이후 방서선 및 항암 치료 계획.

두 병원의 접근 방향은 다소 차이가 납니다.

그 차이로 인해 환자의 목숨 또는 이후 삶의 질이 많이 다릅니다. 참 어려운 문제이고, 환자도 담당 의사도 정말 어려운 결정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은 반듯이 "데이타"기반이여야 겠죠. ㅎㅎㅎ. 그러나 말이 쉽지,

https://cafe.naver.com/livehope/627992

위 논문에 Resection Margin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암에 적용하기 어렵고, 위 논문에서 언급된 특성을 지닌 암에 대해서만 생각해보시길.

그분은 현재 상태에 만족 못하시고, 저는 나름 만족합니다. 그러나 모르죠. 암 치료 시작 전이라서. 제 목숨 관련 결정은 아직은 진행중. 그리고 지방병원 추천은 글쎄요. 확실히 경험치는 많아보이지 않았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