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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우울하네요
밑 성장판 살린다고 밑무릎에 있던건 수술안하고
나중에 지진다고 해서 수술하고
수술후 항암 하는동안 빨리 지지고 싶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천천히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해서
아 그래 괴사율도 좋은데 거의다 죽었겠지
싶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선생님도 괴사율 좋으니 수술안해도 될거 같다고 생각하신거 같아요 또 앞으로 안커지면 수술안해도 된다고도 하셨구요)
하지만 외래에서
선생님은 더 커지면 안된다.빨리 수술 하는게 좋을거 같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약간 짜증났던게 이때까지 저는
빨리 지지고 싶었는데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셔서
그냥 믿은건데...ㅠㅠ)
펫 시티 찍어보니 암 맞고
추석 끝나고 바로 19일에 입원하기로 했어요.
교수님께 항암 안하는지도 여쭤봤는데
명확하게 말을 안해주시네요...
지금 🐕불안 해요 진짜 항암 하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