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보러가는 날.. 아산병원에 들어서며 어머니께선 "우리 가정이 주님 안에 있으며, 딸 같은 아들하고 티격태격 재미있게 잘 살았어. 때가 되어 부르시면 순종하며 갈거야"라 말하시며 제 팔짱을 끼셨습니다.
팔짱을 끼고 진료실까지 가는 길, 찬양을 흥얼거리십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 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지난 한 주간..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중보자들이 있었음에 감사하며, 가슴이 뜨거운 한 주였습니다.
너무 모양이 좋지 않다던 종괴는 세포가 증식하면서 생긴 결절로, 암이 아니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