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 재재발 항암 2일차(파클리탁셀)

초록초록l난본
2024.09.13 17:11 | 조회 756

어제도 소나기라고 하기엔 비가 많이 왔었죠..

오늘도 오전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어제 저녁을 먹고 저림약을 먹었어요 그런데 약 때문인 자꾸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자고 일어났는데 잠을

깨기 어려웠어요 아침먹고 약을 먹었더니 오전 내내

잠이와서 자느라 오전시간을 통으로 날려버렸네요 ㅜ

-항암 2일차-

증상: 입안 마름(물을 자주 먹음) 음식맛이 약간 다른 맛으로 느껴짐. 기분이 살짝 다운됨. 다행히 컨디션은 괜찬음. 저림약은 당분간 증상이 시작되면 먹어야 겠다는 생각.

견뎌내는건 잘 하는 나니까 다시 또 잘 이겨내고 그러다 다시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아들에게 잔소리도 하며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게요ㅎㅎ

곧 저녁시간 인데 뭐해 드실지 궁금?

그러고 보니 주말이라 추석연휴 동안 고향에 가시는 분들은 조심히 다녀오세요~

저처럼 항암치료와 입원치료로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

시는 상황인 분들도 계실것같아요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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