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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버입니다~~
전 여전히 무사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다만 3개월마다
씨티찍고 2주후
병원진료가는것이
번거롭긴하지만
이나마도 감사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엄마껌딱지였던
고딩이 딸은
친구들과 잘놀고
학교적응 잘하면서도
세상에서 제일 만만한 엄마한테
일주일에 한두번 푸닥꺼리를 하시고요
(빨래안했다고 입을옷없다고~~)
남의 편님은 여전히
2~3주에 한번씩 오구요~~
전 자유를 만끽하면서
밤낮이 바뀐거 겨우
교정해서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세브 진료일~~.
아침일찍 나와
고속버스터미널 들려서
빵사고
신촌 세브로 직행~~
진천엔 비가안왔는데
서울엔 억수로 쏟아지네요~~
타카페 난소암환우 만나서
잠깐 이야기나누고
추석전이라 그런지
병원이 한산~~
대기 30분만에
초특급 진료보고
나왔네요~~
쇄골쪽 암은
여전히 숨죽이고 있는데
신장쪽이 문제이네요~~
요즘 날이 너무덥고 게으름에 빠져
식습관과 운동을 게을리한탓아지
살도 마니 쪘네요~~
이정윤쌤은 항암부작용이라
하시는데
저의 게으름도 한몫한듯 싶네요~~
근처내과가서 검진받고
링겔도 맞고 가라는걸
차시간이 있어
물마니마신다하고
그냥 왔네요~~
그래도 암수치도 좋고
또 암이 그대로 있으니
또 방학연장되었네요~~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렵니다~~
울나라 최대최고의 명절
한가위 추석
다들 잘보내시구요~~
건강한 음식 마니 드십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