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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로 일년넘게 지내고 있는데
이제 슬슬 저도 다시 재취업을 해야하는데
마음이 안놓이고 불안해서 집중을 못하고 있네요...
일자리도 없기도 하지만 걱정이 더 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 스스로가 답답해요
다들 언제까지 옆에 붙어 있을 수 없다, 니 생활해라 하지만 저도 이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다들 이런 생활을 안해봤으니 쉽게 말하는거같아서 속상하더라구요
아직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덤핑도 잦고 에휴...
제 인생도 망가지고 있는거같아서 슬프고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