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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페 글 거의 다 읽어봐서 짧으면 2시간반, 길면 7-8시간, 평균적으로 4시간이라는거 아는데 진짜 호흡곤란 올정도로 너무너무 긴장돼서 카페에 글 씁니다... 죄송합니다..
국립암센터이고 어머니께서 9시40분쯤 수술장 들어가셨고 10시 30분에 수술시작했다고 문자왔어요. 1시간 30분정도 지났는데 아직 문자없는거 보면 육안 상 복막전이로 인한 폐복 가능성은 이제 내려놓아도될까요...? 혹시나싶어서 계속 긴장되네요.. 처음 내시경 상으로 교수님께서 진행이 많이 됐다고 최소 3기이상이고 그 이상도 의심간다고하셔서 걱정돼서 미칠 것 같습니다. 피검사수치 CRP, ca19-9, AFP, CEA수치는 모두 정상이고 ct상 T3N1M0, 반지고리, 미만형, 보만3형이나 교수님 내시경소견 상 4형일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 외 전이는 아무것도 보이지않으나 열어봐야안다고하셨었습니다. 이 정도 시간 지난거면 괜찮은거겠죠...? 참고로 암센터 윤홍만교수님께 수술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