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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싶어 어제 밤새 알아보고 검색하고
1% 라도 아버지께 도움이 되는게 뭔까 고민하고
다른병원?전원? 그런거해도 방법이 없을까요?
지난달 퇴원하고 5일만에 입원해서 콧줄 다시 낀지 12일째인데...
폐렴생기고 ㅠ
집에서 구토할때 힘드셔서 그랬을까요?
아 오만가지 생각에 자꾸 중심을 못 잡겠어요..
연명거부하면 아버지께 진짜 치료 할 수 있는 1% 찰나 그 순간을 놓칠꺼같아 후회할꺼같고
아버지께 아직 희망 잃지말자고 걸어보자고 헀거든요.
걸어보면 또 아냐고 장이 움직여 줄꺼라고
폐렴이야 치료하면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