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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인에게 사신 고춧가루가 왔어요
이것 저것 같이 넣어 주셨네요
고춧가루 5컵씩 봉투에 담아 꼭 묶어 김치통에 넣고 김치냉장고에 넣고 호박.가지는 아버지 볶아 드리고
고구마 줄기는 친구 줬어요. 친구가 좋아하는 찬이예요
오이.고추는 상해서 와서 ㅜㅜ 버리고
고구마는 싹 씻어 삶고 있는데 냉동실로~
오늘 결과 듣고 점심 밥도 식당서 꼬막비빕밥 먹고
저녁은 친구랑 엄마 병문안 갔다가 돈까스 먹고 ㅡ 얼마만에 ㅜㅜ . 커피 두 잔 마시고. 집에 와 떡 먹었어요 ㅎㅎ
많이 먹었지요?
오늘 하루는 자유롭고 싶었거든요
낼 부터 다시 조심~합니다
걷기는 676보가 모자라 집에서 제자리 걸음으로 채워 보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