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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엄마가 여행가신지 2달째네요
아직도 하루하루 지옥에서 살고있습니다
가끔 이곳에 올때마다
여러분들 글보면 영양제 주사등 아무런 지식도없고
그냥 일찍 수술할수있는
지역 종합병원에서 위암수술받게 한 제가 미ㅊㄴ같아요
차라리 서울을 알아봤어야할까
수술을 미뤘어야 할까 수술하고나니 말기라고 하질않나
수술하고 건강하시다가 10일째 갑자기 섬망이 오시면서
혈압 혈당이 떨어지고
모든게 제가 ㅂㅅ이라서 항상 엄마와 함께 였는데
위암 판정받기 전까진 저랑 잘 돌아다니셨는데
수술받기 전까지도 그렇게 건강하셨는데
왜 좀더 현명하게 대체 못한건지
남매 둘이가 모잘라서 고생만하고 가신 엄마께
한평생 죄송하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