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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0세 아버지 췌장암4기(간,폐 전이, 복막,뼈 의심) 받으시고 내일 첫 종양내과 진료(아산 박ㅇㄱ교수님)입니다.
아직 어떤 항암제를 쓸지, 항암을 당장 시작할지 추석지나고 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어떻게 될지몰라 준비물, 부작용대비 공부 중 입니다.
아산에서는 보통 그날 바로 항암을 하는지 궁금하고 폴피리녹스로 하게되면 하루입원인지 2박3일 입원인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그리고 어제 케모포트 시술을 하셨는데, 젬아도 케모로 시술을 하기도 하나요..? 폴피리로 이미 정해진건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찾아봤는데, 고령,전이암은 젬아가 낫다, 고령은 젬아가 힘들다 여러 의견이 있어서 저도 헷갈리는데, 사람마다 다른거겠지요? 어떠한 의견이라도 좋으니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것저것 준비물을 찾다보니 준비할게 꽤 있는데 이중에 미리 준비안해도되는게 있는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2차병원에서 미리 산쿠소패치 (박ㅇㄱ 교수님 산쿠소패치 첫 항암에도 주실까요..?)
이것들 미리 준비 필요할까요?? ->>>>기저귀 / 수면양말/면장갑 / 기저귀/ 뉴케어 맛별로 / 아프니벤큐 / 딥푸룬주스 / 크린클 / 공기압마사지기 /온열기(집에 흙침대는 있어요)
이미 준비한것은
족욕기/ 무가당 식혜 / 생강차 / 보리차 / 레몬사탕 / 황토찜질팩 / 지압패드 정도 입니다..
추석지나고 항암하는게 응급의료사태때문에 더 좋을것같은데, 하루라도 빨리 하게 해드리고싶어서 제가 정할수있는건 아니지만 정말 고민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