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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14년 폐암 1차 수술 하시고 17년 폐암 수술 하시고 폐암 완치 판정 받은 달 에 뇌암을 판정 받으셨어요
22년 11월 4일에 교모세포종 수술 하셨고
잘 견뎌주시다 올해 4월 부터 많이 안 좋아 지셨어요
교모에서 마지막 약이라고 아바스틴을 13회까지 맞으셨고 이번주 목요일 14회차 입니다
8월 정기 검진 결과 아바스틴을 사용 하고 있지만 병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셨어요 …
오늘 교수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그 뒤가 무엇인지 알고 있지 않느냐
지금 당장 치료를 중단 해도 이상한 상황이 아니라고 하시고 3개월에서 6개월 보신다고 하셨어요
잘 모르겠어요 교수님 말씀대로 엄마의 남은 삶을 정리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드려야 하는 건지
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찾아 봐서 다른 치료를 해봐야ㅜ하는 건지 엄마가 멀 원하는지 알 수가 없어 더 답답합니다
교모가 엄마의 너무 많은 것을 빼앗아 가버려서 엄마와 의사 소통이 안되거든요 …
제 욕심에 엄마를 더 힘들게 만드는 건 안니지
너무 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