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 벌 받았나봐요..

화난튜브l복막보
2024.09.09 17:29 | 조회 1.9k

주말동안 언니집에 잠시계셨는데..

오늘 집에 오셨는데 제가 누군지 모르세요..

엄마 이름도 모르고, 내 이름도 모르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병원 갔더니 치매인것같다고..

지난 금요일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그럴수 있냐고

여쭸는데.. 알수없대요..

그 와중에 심한 변비..

주말에 혹시 몰라서 요양병원 알아보고 와서,

힘들다고 징징거려서,

저 벌 받나봐요..

난 아직 아무런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엄마는 더이상 제가 누군지 모르세요..

이제 그만하고 쉬고싶단말만 반복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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