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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고식적 항암 31차 진행중인 환우 가족입니다.
폴폭스에서 폴피리로 바꾼지는 3-4개월 되었네요.
회차가 거듭 될수록 너무 기운이 없고 힘들어 하시는데,
저희와 비슷하게 항암하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견뎌내고 계시는지,
혹 무언가를 병행하고 계시진 않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희만 너무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고 있는 것만은 아닌지....
수많은 정보 속에서도 거짓과 왜곡이 난무하기에
어떤 게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인지 가려내는 게 실상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대신 아파드릴 수 없어 그저 죄송스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