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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3기 간전이예요
폴피리12 회차 내성
젬아2회에 배액관뚫고 복수까지차서
입퇴원하다 기력이너무떨어져서
식사못하시고 영양수액으로 버티고계십니다
최소한의 식사만 하시고계세요
어제 교수님이 친정오빠랑 저 불러서
기력이너무떨어져있고 쓸수있는항암약이
하나남아있긴하지만 계속항암을 하는게맞는지
의문이다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한달뒤 경과보고
결정하자 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무조건 체력길러서 와야 항암가능하다고
그치만 아버지 요양병원가시길 너무거부하시고
집에만 가고싶다하십니다 ㅡ
병원에있다보니 공황도 오는거같다며
숨이찬다하시고 힘들어하셔요
급하게 가정간호선생님 수소문해서
퇴원하는 다음날 아침 바로오시게
얘기해놨어요 영양수액은 당분간은
계속맞아야한다고 하구요
질문이있습니다
내일5일오전11시이후 퇴원후
모레6일 가정간호선생님 아침7시 방문예정
이신데 케모포트는 막히지않고 괜찮겠죠?
간호사선생님은 괜찮다하시는데
한번더 확인하려구요
배액관은 거의안나오지만 달고 퇴원해요
복수관도 400m정도 나와서 달고 퇴원하구요
제가 잘하고있는지 . . .
죽느냐사느냐의 기로에서있는 아버지는
기력이 너무없으시고
항암을못하시는줄아시고 우울해하시고
보통일이아니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