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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너무 더웠어요~
아직 낮기온은 여름이지만 아침.저녁으로 확실히
선선해졌어요.
걷기에 좀 어중간한 시간이지만 그래도 나가봅니다.
동네 작은산을 오르고 다시 공원쪽을 가다가
7월 조성된 황톳길을 처음 왔습니다.
조금 미흡한듯 보이지만 맨발걷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건 큰 행운인거 같아요!
수건도 없는데 어찌 발을 닦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하나도 중요한게 아니라는거~
황토를 살짝 덮어놓은듯해서 살짝 아쉬웠지만
너무 푹신해서 미끄러운것보단 낫더라구요.
주말은 사람들이 많을테니 평일에 부지런히
황톳길을 걸어야겠습니다.
이제 걷기에 너무 좋은계절이 오고 있으니
동행님들도 부지런히 걷고 누구보다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