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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전 신장암 수술후 경과 보다가
폐에 암이 보인다고 하여 병원 이전하면서
병명이 바뀌었어요 평활근육종암...
육종암 오른쪽 허벅지에 있고 폐에 작은거 두개 간에 한개 보인다고 하셨어요
2023년 초부터 6회 루비독소신으러 항암했어요
한참 사이즈 유지하고 있다가
2024년 8월 폐에 있는게 사이즈가
자라고 있다고 수술 하자 해서 했는데
최근부터 엄마가 자꾸
다리에 있는 육종암이 안만져 지다 다시 만져 진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오늘 폐 수술후 pet시티 검사 결과
확인햇는데
간에 있는거도 자라고 있는거 같고 다리도 다시 안보이다 보인다고
내일
정형외과 검사 가요 ㅠㅠ
정형외과 검사하고 다음주 금욜 결과 나오면 추석 지나고
다시 항암 하겠죠? ㅠㅠ
엄마 멘탈이 또 왕창 무너졌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티고 살수 있는걸까요?
보통 2번째 항암은 어케들 진행하시는 알고 싶어서 글남겼어요
이대로 치료를 계속 받는게 맞는걸까요?
ㅠㅠ
너무 답답해요 저희엄마는 우울증 무기력증 불안증도 심해서 약을 계속 드시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