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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선생님이 아버지가(49kg) 연세가 있어서 항암은 안된다 하셨어요.
저도 아버지 항암은 어렵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입자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가 없네요.
중입자 치료를 위해 항암은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상담 받으신 분들 계시면 지나치지 마시고 들으신것 경험하신 것 정보 좀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
중입자가 수술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건데 혹시 연세가 많거나 체력이 안좋아 항암을 할 수 없는 사람들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본 의료통역업체에서 조직검사 없어도 영상이 확실히 췌장암이면 중입자 가능하다 답변을 받았으나
또 다른 문의인 항암없이 중입자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다시 문의를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항암없이 중입자 못한다하면 미련 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