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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 환우 여러분
무덥고 습한 올여름 건강 챙기시며 지내고 계신지요.
더위도 한풀꺽여 아침,저녁으론 제법 가을 냄새가 납니다.
지난주 분당서울대병원을 다녀오고 글을 올리려 했지만 (옥시콘틴,아이알코돈,펜타닐패취)
통증이 잡히지를 않아 이제야 끄적끄적 올려봅니다.
오전에 담당교수님 진료하고 약(론서프)처방 오후에 장루 예약이 잡혀있어서 차안에서 대기하다가 암병동 2층에 있는 장루교육실에서 상담후 용품들을 처방 받았습니다 .
집으로 출발전에 장루를 비워야해서
교육실 옆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에 들렸다가 새로운 형태의 세면대를 보게 되었습니다.
요,장루 환우분들께 희소식이라고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첫번째 설치 라고합니다.
외출시 배변봉투 비우기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화장실에 가는것이 매우 힘들었는데요.
위와 같은 세척기가 관공서를 비롯해서 지하철이나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 모든곳에 설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휠체어를 타는 분들은
이용할수 없다는게 안타까운 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