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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위암판정을 듣고도ᆢ수술을 앞두고도ᆢ 가족들 앞에서도 애써 침착하며 천만다행으로 운이 좋아서 조기라고 하면서 오히려 가족들을 위로했네요.
우리 가족들은 올해들어 아픔이 많잖아요.
특히 언니와 같은 암종이라서 충격은 더욱 심한게 당연한거구요ᆢ
그래서 애써 씩씩한척 웃으며 가족들을 위로 했었는데 이상하게 오늘부터는 긴장감이 훅 밀려드네요.
알수없는 긴장감이 불안함인건지ᆢ
잘견뎌내고 빨리 회복하고 싶은데 자꾸 살이 부우면서 살은찌고 컨디션이 안좋아지네요.
오늘도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