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무력함에 마음이 무너지네요.

여랑l요보
2024.09.02 10:20 | 조회 692

아버지는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빠지고 통증에 고통스러워하시는데

수술이 가능할지 여부를 알려주는 것도 19일에나 알려주겠다 해서

도저히 앞당길 수 없냐 문의했더니 교수님이 학회가셨다네요....

하아..... 투병기간 8개월동안 뭐가 다 안 맞고 어긋나고 있는 것 같아요. ㅠ_ㅠ

수술여부는 19일에 가능하다고 해도 아버지의 기력이 이제 수술날짜까지 못 버티실 것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저의 무능함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ㅠ_ㅠ

월요일 아침부터 우울해서 죄송해요.

아버지께서 제발 앞당겨달라 문의해보라 하셨는데... 안된다고 어찌 말을 전해야할까요... 에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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