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4기 85세 엄마도 항암한다

행복만탕I췌장보
2024.09.01 22:02 | 조회 4.2k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10년이나 지난 낡은 틀리도 새로 했구요

식사는 조금씩 3끼에 간식에 골고루 잘드세요

엄마는 지금도 항암을 잼아80%로 항암을 하고 있어요

10개월정도 지난것 같아요

2주마다 병원 외래로 피검하고 항암하고 요양병원에서 지내고 계세요

날씨가 조금는 선선한 오는 나들이 다녀 왔어요

내일은 항암한는날 입니다

암발생전은 64kg

수술후 47kg

현재는 54kg 유지중 입니다

2021년9월부터 2024년8월까지 3년동안

수술전 22회 항암

수술후 항암×

1년후 재발 20회 항암 진행중

어떤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80세 이상 살았으면 되지 무슨 힘든 항암을 하냐구

헐~~~

의지.체력.피검 이상무

합니다 해요

그것도 무려42회나요

지금은 췌장재발과 폐에 전이지만

엄만 한다고 합니다

환자가 한다고 하니까요

난 그저 하나뿐인 자식이니 따라갈수 밖에 없어요

엄마 사진 올려 보아요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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