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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 수술은 7월 15일에 받으셨고, 8월 23일에 퇴원하셨어요. 7월 15일 수술 받고 나서 일주일도 안돼 봉합 부위로 변이 새어 나와 1회 시술 받으시고 또다시 문합부 누출 이슈가 있어 8월 3일에 다시 누출 부위 봉합하는 수술 받으셨고, 쭉 지켜보다가 피주머니 두개 중 하나만 제거 하고 하나는 가지고 퇴원하신 상태입니다. 3일 전에 외과와 혈종내과 진료 받으러 갔을 때 외과 교수님은 피주머니 색상이 탁하긴 하나 이건 원래 가지고 있던 복막의 염증 색이고 장액색은 아니라고 하셨고 문합부 누출도 잘 아물었는지 장루로 가스와 변 모두 다 잘 나오고 있습니다. 혈종 내과 진료에서는 먹는 항생제를 처방 받아 와서 드시고 계신데, 원래 약간 미식거림은 있었지만 그래도 23일 퇴원해서부터 잘 드셨는데 어제 밤부터 속 울렁거림이 심해지셔서 헛구역질도 하시더라구요. 속쓰림이나 배 아픈 증상은 없고 변, 가스 모두 다 잘 나오는데 미식거림만 심해져서.. 열도 안나구요.. 이런 증상 나타나셨던 분들 계실까요? 9월 5일에 확인차 ct만 예약되어 있고 진료는 9월 11일인데 내일 응급실이라도 가봐야 할까요? 피주머니에서는 진짜 얼마 안나오지만 약간 진한 색이긴 해요. 근데 워낙 색이 이랬다 저랬다 하긴 해서..
미식거림이 항생제 때문일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