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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시는분인데 직장암으로 끝 3센치가량을 절제했습니다. 장루는 없고요. 가슴에 포트 제거한지 1년 넘었구요 2년쯤 됐어요.
그런데 오늘 얘기를 하시는데 직장 주변인들로 부터 냄새로 인한 클레임이 있다는걸 매니저를 통해들으셨다네요. 본인도 인지하셔서 유산균과 그릭요거트등 을 1년쯤 드셨지만 영 속이 안받아주셔서 그만두셨고
향수도 뿌려봤지만 방귀가 나오는 즉시 뿌릴수 있는 환경이 아니고 신경이 너무 쓰여 스트레스고
유니폼도 2일에 한번 빨고 그래보기도 한다고요
둘뿐인 주 수입원이고 나이가 있으셔서 재취업도 힘들어 그만두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수술및 항암으로 이년정도 일못하실때 진단비로 부족해서 대출받아서 생활했고요
그런데 직장에선 타팀에서는 사정을 자세힌 모르기도 하고 위생 관련 루머와 따돌림이 있는거 같아요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심하신거 같은데 능력이 없어 그만두란 소리도 못하겠네요
순간 옷장에 거는 샤쉐나 탈취제를 유니폼에 넣어다니는건 어떨까라는 생각도했는데 식품 판매 일하시는분이라 될까싶기도 하고 부정적인 늬앙스로 비칠까 걱정도 되고요
저는 창의력이 부족해선지 향수 수준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 유산균이 안맞는거였을거다 생각하며 다른 유산균을 찾거나 샤워를 지금보다 더 자주하는 수밖에 없는걸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