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3기말
시스6회*외부방사선34*내부8회.
눈물 콧물 흐르며 지내왔던. 올4월부터 시작해서 8월초에 치료가 끝났는대
방사선종양과 교수님은
골반엠알아이 결과는 애매하게 흔적인지? 남아있는 암인지? 잘 보이지 않는다? 방사선 효과는 3개월 있으니 한달후 진료 보자고 대답을 듣고 왔어요.
그러고
3주후 산부인과교수님 진료에서는
흔적이다. 3개월후에 펫시티.엠알아이 찍자며
좋은결과 듣고 끝난줄 알았어요..
그러고 다음날 복부통증과 열이 났어요..
인근병원 내과에서 복부초음파,시티 찍은 결과 간전이 된것같다며 치료받은곳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바로 3일만에 교수님 만났는데
scc수치가 74 라고합니다
항암 치료가 종료된 시점은 7월 말
외부내부 방사선 8월초 치료 꾸준히 하다 3주 안정기에 있었는데...젊어서 전이가 빨리 된건지
아니면 놓친건지..
전이가 이렇게 빨리 될수있나요?
4월에 scc수치94 체크하고 8월말에74 체크해주네요
너무. 힘듭니다
무책임하게 빅5병원 가라면 가라고 소견서 써준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파국이라 예약잡기도 힘든대..
4월에 화순 전대. 아산병원 예약잡고
먼저 화순에서 항암이랑 방사선 받기 시작했고
3개월 기다린끝에 7월 중순 아산병원 다녀왔는데 수술불가로 치료받고있는 병원에서 방사선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다시 짓눌린 가슴통증
우측 사타구니 통증 (self 뼈전이 의심중)
자궁빠질것같은 통증
이제
너무힘들고
자신없고무섭고
잠도 못자고 다시 4월로 돌아간것같아요
9월초 간엠알아이 . 펫시티 찍어요...
이제 4기 됐는데 저..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