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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학제 진료 다녀왔습니다.
4월 첫검사시 암이 직장을 거의다 막아서 막히기 직전이았고 3기예상 선항암 7회, 방사선 10회했어요.
-대동맥 림프선
-전립선, 정낭
-오른쪽 괄약근
이렇게 침범있다 하셨어요.
수술은 골반, 대동맥 림프제거 목적
전립선 떼내고 방광, 요도 이를거라셨어요.
요도는 요실금, 누공등의 이유로 부분절제하신다했구요.
정낭도 절제하신다 했어요.
근데 항문을 살리는것이 어려울수 있다.
영구장루 한다라고 하셨어요.
여기까지 진료시 들었습니다.
나와서 간호사님께 영구장루하면 복원안되냐 여쭤보았는데 안되다하셨어요.
장애인되는거냐? 맞대요 ㅜ
수술을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근데 사람마음 간사한게 자꾸 욕심이 나요. ㅜ
남편에게 몸의 장애는 상관없다. 나는 당신의 정신만 건강하면 사는데 아무 문제없다라고 큰소리 땅땅쳤는데 아니에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남편도 첨엔 충격받은거 같았는데 영구장루도 나쁘지않다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혹~~~~시 수술에서 영구장루 안할수 있는걸까요?
저희상태 선배님들 보시기에도 영구장루하겠네 라고 보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