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드뎌 실감나네요..암환우라는게...

계대동산l유본
2024.08.28 22:45 | 조회 2.7k

항암13일차...

폭식은 여전하고..물은 5리터정도씩 마시는듯하고

붓기는 다 빠졌고.,이제 남은거 살뿐이고.,ㅠ

오늘부터 머리카락이 슬슬 빠지네요..

이미알고있는거였지만.,막상...

눈물은 나지 않네요..그냥 나 스스로도 받아들이는입장이라..막상 눈으로 보고 손만 대도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다시 한번더 다짐합니다.

약빨이 잘받고 있구나...이놈을 빨리 없애버리리라.

금욜2차항암 기다리며 잠들어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