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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암요양병원에서 24시간 간병인을 두고 지내고있어오 실비없으시구요...
병원 절대 안가시려는데 폐렴입원치료후 일주일만 가보자해서 가서 눌러앉게 되었습니다 식사잘나오고 2인실 독채로 쓰고있으니 맘에 들어하셨고 그이후로도 식사, 거동에 보조가 필요해 집에 혼자 계실수도 없고해서 퇴원하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비에 간병인비가 월 천만원 이상 들고있어요...
여름까지는 어떻게든 지내보자 했는데
벌써 9월이 다가오네요...
항암약 바꾸느라 3주 항암쉬는동안 급격히 몸도 안좋아지시고 거동이 힘들어 기저귀를 착용해야하는 지경인데 화장실은 가시려고하고 간병인은 너무 힘들다고 하시네요...
항암은 제가 모시고 다니고 쉬는날 하루는 제가 돌보고 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듭니다 ㅜㅜ
집으로 가기도 막막하고
이대로 있자니 경비가 감당이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지혜를 주세요
요양 2등급 받있는데 활용은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