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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등학교 선배이자 직장 상사이자
남편의 대학선배이자 저희 부부를 중매해주신(아오 길다😮💨) 분과 지난 주 점심을 먹던 중,
“너 최근에 본 사주에선 뭐라고 하던?”
“저 그때 사주 본 이후로 성당 열심히 다니고 있어서 요샌 양심상 사주 안 봐요” 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하루 뒤 이렇게 카톡이 오더라구요.
근데 참 희한해요, 잘 본다는 3군데 모두 내년 생일만 넘기면...이라고 하더라구요.
딱 1년 남았는데, 과연 그 사이 훅 안 좋아지는 상황 없이 잘 버틸 수 있을런지..
그나저나 이게 뭐라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목표라는게 생기네요.
“내년 8.15. 까지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