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게 뭐라고...존버!

극복이사랑ㅣ췌본
2024.08.27 11:24 | 조회 2.7k

저의 고등학교 선배이자 직장 상사이자

남편의 대학선배이자 저희 부부를 중매해주신(아오 길다😮‍💨) 분과 지난 주 점심을 먹던 중,

“너 최근에 본 사주에선 뭐라고 하던?”

“저 그때 사주 본 이후로 성당 열심히 다니고 있어서 요샌 양심상 사주 안 봐요” 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하루 뒤 이렇게 카톡이 오더라구요.

근데 참 희한해요, 잘 본다는 3군데 모두 내년 생일만 넘기면...이라고 하더라구요.

딱 1년 남았는데, 과연 그 사이 훅 안 좋아지는 상황 없이 잘 버틸 수 있을런지..

그나저나 이게 뭐라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목표라는게 생기네요.

“내년 8.15. 까지 존버”😉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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