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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폐전이 6싸이클 9번째 항암하는중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남편은
등이 아파서 똑바로 자기 힘들어해어
ct찍고 폐종양이 커진걸 알고
항암을 다시 시작 했어요.
항암후 약이 잘받아서
종양크기가
작아진것도 있고
변화없이 그대로 인것도 있는데
여전히 통증은 등으로 가슴으로 돌아다닙니다.
병원에서 받아온 타이레놀계열 진통제는
그다지 잘 듣지는 않는듯합니다.
통증은 등으로 가슴으로
돌아다니며 타이레놀계열과 애드빌을 같이 먹고 있습니다.
원인은 폐에 있는데 ....
남편은 이 더위에
항암주사 뽑자마자 진통제 먹으며
일을 만들어 합니다.
움직이면 아프고 힘든거 잊어버리는지
오전 오후 나가서
또 파고 만들고 합니다.
중입자치료가 가능할까 교수님과 상의하니
부정적입니다.
저는 작년에는
치료할수 있는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교만하게 12번이 너무 길고 힘들었는데
올해는 벌써 10번째가 다가 옵니다.
취미로 나가서 파고 만들고 하는데
보는사람 무우우척 덥습니다.
게다가 세탁기도 매일 매일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