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대구로는 의료진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할수있지그럼l직보
2024.08.24 19:42 | 조회 1.4k

저희 아버지가 처음으로 항암을 시작한게 오상철 교수님인데, 별세하시는걸 봐주신 것도 오상철 교수님이셨어요.

오상철 교수님이 모든 장기에 있어서 항암치료를 봐주시는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환자도 많이 받으시고, 신경을 못 써주시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어떻게 시작과 끝을 동일한 교수님과 함께합니까… 환자 가족으로서 충격적이었습니다.

의료파업 정말 진저리나네요. 더이상 불안하진 않지만 활동하지 않는 의료계종사자들에 대한 배신감이 사무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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