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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장암 4기, 신장 전이, 복막전이, 70세 아빠를 둔 딸입니다.
지난 가을 건강검진에도 이상소견은 없었는데,
최근 갑자기 저런 진단을 받았어요.
암은 남의 일로 평생 살았는데 ㅠㅠ
현재 젬아로 1차, 2회 맞았어요.
근데, 두번째 주사 맞고 계속 설사만 하셔서 병원에서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주사 맞을 때 2박 3일 입원해요.
복수도 계속 차서, 엊그제 2,300ml 뺐고요.
음식이 들어가면 계속 설사를 해서 지금 식사를 전혀 못하시는데, 병원에서는 수액만 주고 있어요.
✔️영양제 같은 주사는 원래 안 주는건가요? ㅠ
✔️설사는 항암의 부작용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여..
그래서, 엄마가 좀 더 적극적 치료를 하고 싶어서, 군포 지샘으로 가고 싶다고 하는데,
✔️군포 지샘 병원 어떤가요?
✔️이런 상황에서 군포 지샘에 가는게 맞을까요?
✔️항암 치료 중인데, 전원이 가능할까요 ㅠ
동행 카페에서 진짜 글 많이 읽어보고 배우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환우님들과 보호자님들 힘드시겠지만,
두서없는 글에 경험을 조금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