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만에 반차후 한가한 시간보내기…

인천캡짱 l 직본
2024.08.23 15:00 | 조회 612

안녕들 하시지요?

더위가 좀 주춤한것 같네요.

저는 직장암 폐전이 4기로

수술전 방사선 25번 + 젤로다 복용,

원발부위 수술, 폐전이 수술, 항암 아바스틴 + 폴폭스 12번,

장루복원 수술 하고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3개월 단위로 하는 2번째 추적검사 끝났습니다.

오늘은 그냥 오전에 일하다 반차쓰고

와이프가 다니는 문화센터(민화 그림)에 내려주고

저는 잠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시간떼우기 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오후 3시에 끝나니 와이프 모시고 집으로 고고 …

잠시 휴식후 헬스장 같이가서 스트레스 해소하러 갑니다.

업무에 열중하다 휴식하니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와이프에게 가끔 저의 생각을 말합니다.

혹시라도 재발및 전이가 생기더라도 슬퍼하거나

억울해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

현재 별 이상없고, 하루하루 유쾌하게 잘 지내려

하고있고 하루동안 잘 살고있음에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동행의 모든 환우분들, 모든 보호자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꼭 완치하시길 기원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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