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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분들고계시겠지만
모르는분들고계실꺼에요...
2024년5월10일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 애들엄마를 33살에 떠나보냈습니다... 이제 100일정도되었는데
밤마다 울고지내고있습니다...
자 !! 지금부터 제가할얘기는..주제넘을수도있지만
비급여 항암제에관한 글입니다. 저또한 이리저리 빚을지어 키트루다를 마지막에 몇번투약하였습니다.
치료만잘되었다면 그까짓 돈이야 다시 벌면된다생각하였습니다... 동행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십니까 정말 없는사람들은 치료를 받아보지도못하고 포기해야하는걸까요?
생각하지도못할금액에 존중한 생명이 무너져야할까요?
누구를 위한 정책이며 왜. 아픈사람 더힘들게하는걸까요? 전 모르겠습니다
제가쓴글이 문제가된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살고싶어도. 치료받고싶어도 없어서 할수없는
환우분들의 마음은. 누가알아주렵니까...
환우분들은 본인몸보다 남겨질가족들을 더 걱정하며
미안해하는데. 난 왜!! 이사람의 마음까지 더 아프게만들어야하냐는겁니다...
제발. 몸과마음까지 지친 우리환우분들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 산 증인이되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