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부 전화

알로l대본
2024.08.21 16:48 | 조회 982

항암만 계속해?

라는 질문에 응..

예전에는 수술할 때 되면 내가 말하겠다고

묻지 말라고 했는데 ㅋㅋ

항암 3년차인 지금은 그냥 받아 들였어요.

가끔씩 이렇게 연락오면 반갑다가도

현타가 와요.

이제는 너무 다른 고민 거리, 공감하지 않는

회사생활...보이지 않는 미래 등등.

상태 좋을 때 봐야지 하면서도

점점 회피형이 되가는 것 같아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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