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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사선과 교수님이 잘 설명해주신 내용중에
제가 35회 방선사 치료흔 림프절전이가 6개월만에
생겨 아바스틴 조합 카보탁셀 첫항암후 아바스틴이
방사선치료후 일년도 안된채 급하게 항암하다보니
약해져있는 속살이 더 물러져 누공.천공들이 많이 생긴다는
말씀이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부인과 교수님한테 자주
누누히 아랫배 항문 통증을 말씀드렷지만 그럴수 잇다고만
말씀하시고 변비약과 진통제만 주셧어요..이제와서 이미 지난일 어쩌진 못하겟지만요..아바스틴 항암제가 그렇게
속살을 약하게 무르게하는 성분이엇다면 좀더 몸이 회복후
항암진행을 안전하게 햇어야되지 않앗을까라는 아쉬움이
들어요..자궁암 치료하려다 결장루까지 영원히 해야하는 이상황이 너무너무 속상해요..어떤 암치료든 부작용과 휴유증이 없을순 없지만 아직도 암진단치료 2년이나 지난 지금도 제가 암에 장루를 한 중증환자라는게 도무지 믿어지지않아요..아바스틴이 생각보다 무서운 항암제라는
생각이드네요..어디서부터 누구의 실수인지 또다시
생각하게되요..전이가 빨리된 저의 실수인지, 35회 방사선
치료후 6개월만에 아바스틴 항암치료을 한게 실수인지..
두가지경우 모두 실수인지..앞으론 잘 생각해보고 제 자신을 위해 조금은 느긋하고 신중히 남은 치료와 검사 해야겠어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어디다 하소연할곳이 없어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